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남부 정유공장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우크라군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러시아 벨고로드 등지의 석유 시설을 잇달아 폭격하면서 러시아의 정유 용량이 10% 넘게 줄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 동부 하르키우에서 일주일 넘게 지상전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민 1만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민간 부분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불안불안' 우크라 동부 하르키우 전선…주민 1만 명 대피 (안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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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하르키우서 더 밀려…미국, 러 본토 타격 묵인 시사 (강재은 기자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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