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관세 폭탄을 예고하며 미중 무역전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내일(16일)부터 중국을 방문합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미국, 중국에 관세 폭탄…전선 넓히는 미중 무역전쟁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미국,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100%로 대폭 인상 (5.14)
▲中, 전기차 등 美 관세 인상에 "WTO 규칙 위반" (5.14)
▲미 재무 "중국 전기차 관세 인상시 중대한 보복 가능성" (5.14)
▲한중관계 새 모멘텀 생기나…외무회담서 경제협력·교류소통에 공감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5.14)
▲방중 앞둔 푸틴 "중러 관계 역대 최고 수준"
▲푸틴, 시진핑 초청으로 16~17일 중국 국빈방문 (5.14)
▲북·러, 나선-블라디보스토크 여객열차 운행 재개 합의 (5.14)
▲美상무 "중국산 커넥티드카 전면금지도 고려"…한국정부도 우려 전달 (이치동 기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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