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에 들어갑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026년에 양산 1호기가 생산돼 영공 수호 임무를 맡게 됩니다.
KF-21 개발로 전 세계에서 첨단 초음속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 8번째 국가가 됐지만, 그 과정에서 기술유출과 인도네시아의 개발 분담금 먹튀 논란 등의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여러 난관에도 전문가들은 KF-21에 대해 '기적이 모여 23년 만에 만들어낸 최초의 국산 전투기'라고 평가합니다.
성공보다 실패 확률이 더 높다는 국산 전투기 생산 현장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KBS '더 보다'( • KF-21, 코리아 파이터 | 더 보다 15회 (KBS 2024....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kf21#초음속전투기#Koreanair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