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심야 집회 금지' 추진‥"집회 자유 후퇴하나" 2023-05-22
"경찰 '면책조항' 신설 추진이 더 걱정"‥왜 갑자기 '야간집회' 겨냥? 2023-05-22
윤 대통령 "불법 시위 엄정 대응"‥야당 "최종 목표 시민 자유 빼앗는 것?" 2023-05-23
"불법전력 단체 등 집회 제한"‥집회·시위에 칼 빼든 정부·여당 2023-05-24
"집회 현장 경찰관 정신 재무장해야"‥일선 경찰들 '부글부글' 2023-05-24
경찰, 불법 집회 '체포·검거' 집중 훈련‥'엄정 대응' 기조 따르나 2023-05-25
긴장 속 '1박2일' 밤샘 집회 현장‥벌써 3명 연행 2023-05-25
집회와 시위, 합법과 불법의 경계는 어디? 2023-05-25
경찰의 '강경 진압' 돌변에 무산된 문화제‥오늘 또 충돌2023-05-26
집시법 잣대 '오락가락'‥"정부의 지향점 따라 바뀐다"? 2023-05-26
고공농성 노동자, 경찰 진압봉에 붉은 피 흘려‥과잉진압 논란 2023-05-31
경찰 "공무집행"..한국노총 "대정부 투쟁" 선언 2023-05-31
'캡사이신' 엄포 경찰청장.. 시위 진압에 '특진'도 내걸어 2023-05-31
서울 대규모 도심집회, 야간 문화제도 진행..현재 상황은?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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