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 수위를 높여가던 이스라엘이 그 수장까지 사살했던 배경에는 벙커버스터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폭탄 약 100개가 사용됐으며 전투기가 2초 간격으로 이를 투하했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이란과 그 대리세력인 '저항의 축'은 일제히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32년 헤즈볼라 이끈 나스랄라…벙커버스터로 초토화(김동호 특파원)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다짐…"모든 수단 동원"(한미희 기자)
▲[일요와이드]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제거…중동 긴장 최고조
-출연: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교수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 침투 태세…북부 국경에 탱크 집결
▲예멘 반군 미사일 발사…이스라엘, 방공망으로 요격
▲유럽·중동국, 팔 독립국 인정 '新 이니셔티브' 발족
▲중동 전운 고조에 서방, "외교적 해결" 한목소리
▲유엔 "레바논 공습 닷새 만에 피란민 11만 명 늘어"
▲바이든·해리스,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정의의 조치"
#중동전쟁 #이스라엘 #헤즈볼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