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습니다. 여성을 중심으로 한 후원금도 해리스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소식도 있는데요. 한편 트럼프에 이어 해리스의 신변이 위협받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후보들의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미 대선후보 신변 위협 '비상'…해리스 위협 30대 기소
▲美대선 열차 본격 시동…해리스 50% vs 트럼프 43%(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 '원칙' vs 트럼프 '관리'…북핵 접근법 대조(지성림 기자)
▲[뉴스초점] 미 대선 '극과 극' 혈전 시작…'케네디 하차' 변수로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중도하차' 케네디, 트럼프 지지…美대선 영향줄까(이치동 기자)
▲美 대선, 해리스-트럼프 '상극 대결' 확정…본선 레이스 시작(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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