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프랑스가 파병을 추진중입니다. 전투병력이 아닌 훈련 교관이 먼저 투입될 전망인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에도 귀를 귀울이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파병론' 프랑스, 우크라에 군 훈련교관 먼저 파견하나(이치동 기자)
▲G7 "러 동결자산 수익으로 우크라 지원"…내달 정상회의서 합의키로(임민형 PD 5.27)
▲점령지 넓히는 러시아…젤렌스키, 미·중에 평화회의 참석 촉구(한미희 기자 5.27)
▲나토총장 '우크라, 러 본토 때리게 해주자' 제안(강재은 기자 5.27)
▲"러시아군 우크라전 사상자 50만명 넘었다"(5.27)
▲"러, 우크라 대형상점 공격…최소 6명 사망"(5.26)
▲G7 "러 동결자산 우크라 지원 논의…다음달 합의"(5.26)
▲우크라 제공 첨단무기, 러 전파방해에 '무용지물'(5.25)
▲우크라, 美지원 미사일로 크림반도 러시아 군시설 폭격(5.25)
▲푸틴 "정례적 핵훈련"…미 '제2우크라' 몰도바 챙기기(이치동 기자 5.25)
▲푸틴, 서방 동결자산 압류에 '미국 자산으로 피해보상' 승인 맞불(윤석이 기자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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