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남부 카호우카 댐 파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저수 시설 중 하나가 파괴된 것은 전적으로 고의적"이라며 러시아 측을 비판했습니다. 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댐 폭발은 대규모 환경·인도적 재앙을 초래한 야만적 행위"라고 화살을 우크라이나에 돌렸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정리했습니다.
▲ 젤렌스키 "댐 붕괴로 수십만명 식수난…고의적" 비판
▲ 푸틴 "댐 폭파, 야만적 행위…환경·인도적 재앙 초래"
▲ 우크라 댐 붕괴는 재앙…"세계 식량난 심화" 우려
▲ [뉴스프라임] 카호우카 댐 붕괴…러-우크라 서로 배후 지목 (6. 7)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 우크라 대반격 길목서 돌연 댐 폭파…걸림돌 될까 (6. 7 / 정호윤 기자)
▲ "체르노빌 이후 최악의 환경재앙"…국제곡물시장도 '들썩' (6. 7 / 이준삼 기자)
▲ 젤렌스키 "유럽 국가들에서 '강력한 규모' F-16 지원 약속받아" (6. 7)
▲ [자막뉴스] 실제 방송까지 된 "계엄령·총동원령" 푸틴 긴급연설…진실은?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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