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 등 이른바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이 자신들의 채널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의 위법적 행태를 뿌리 뽑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쯔양 협박의혹 사이버 렉카' 수익 중지
▲'쯔양 협박' 사건 수원지검으로…"구속 수사 적극 검토"(김예린 기자)
▲검찰청 앞에서 의혹 부인…쯔양 "교묘한 협박" 고소(홍석준 기자)
▲[뉴스현장] 검찰 '쯔양 협박' 수사 나서자…구제역 "자진 출석"
- 출연 : 안지성 변호사
▲유튜버식 '정의 구현'…무법천지 '사이버 레커' 다시 도마 (방준혁 기자 7.12)
▲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 협박·폭행…40억 뜯겨" (이채연 기자 7.12)
▲[뉴스초점] 쯔양 파문 일파만파…폭로·협박 무법천지 '사이버레커' (7.13)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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