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오픈런 #짠물소비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소비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명품매장 앞은 여전히 줄을 길게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선 할인제품을 구하러 뛰고, 다른 한쪽선 명품을 구하러 뛰는 '오픈런' 양극화가 극심한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배달잇슈] 비쌀수록 잘 팔린다...명품에 빠진 한국인
▲[뉴스현장] 불황 속 명품 '오픈런'…"비교·과시 과열"
-출연 :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이수진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
▲고물가·불황에도 아랑곳 않는 '오픈런'…이유는?(3.3/이승국 기자)
▲[출근길인터뷰] 결혼식 가야 하는데 ‘명품백’이 없네…명품이 뭐길래?(3.6)
▲5년간 '짝퉁' 명품 2조원 수입…최다는 롤렉스·루이뷔통(2.11)
▲[지구촌톡톡] "한국인 패션 선도…명품 성장 가능성 최고" 등(2.3)
▲마감 전 할인 상품 인기…고물가에 '짠 소비' 주목(1.3/한지이 기자)
▲'환불·반품 제한' 명품 플랫품 4사 약관 고친다(2022.12.21)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