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해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 고문이 오늘(5일) 방한합니다.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는 방한 기간 석유공사 고위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남미 가이아나 광구 탐사작업에 참여한 심해광구 분야 30년 경력의 전문가로 소개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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