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보당국이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핵을 독재 정권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여겨 앞으로도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미는 북한의 무기개발 자금 차단하기 위해 공동대응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슈한판]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美정보당국 "北, 핵포기 생각 없어…한미에 위협"(김동현 기자)
▲38노스 "북한 평산 우라늄광산 쉬던 갱도에 채굴활동 재개"
▲권영세 "대북전단금지법은 절대 악법…처벌조항 없애야"
▲[뉴스포커스] 한미 이어 한일·한미일 연쇄 정상회담 추진…의제는?
- 출연 :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일본센터장
▲미 정보당국 "김정은, 핵역량 계속 강화…한·미에 중대 위협"
▲12년 만에 미국 국빈방문…"한미동맹 발전 논의"(03.08 / 정주희 기자)
▲북한, 연일 무력도발 명분 쌓기…주민에겐 정세 비공개(03.08 / 지성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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