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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김정은, 독재 유지 위해 핵 강화할 것"
공동대응 강화
2023년 03월 10일 16시 40분 입력



미 정보당국이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핵을 독재 정권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여겨 앞으로도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미는 북한의 무기개발 자금 차단하기 위해 공동대응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슈한판]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美정보당국 "北, 핵포기 생각 없어…한미에 위협"(김동현 기자) ▲38노스 "북한 평산 우라늄광산 쉬던 갱도에 채굴활동 재개" ▲권영세 "대북전단금지법은 절대 악법…처벌조항 없애야" ▲[뉴스포커스] 한미 이어 한일·한미일 연쇄 정상회담 추진…의제는? - 출연 :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일본센터장 ▲미 정보당국 "김정은, 핵역량 계속 강화…한·미에 중대 위협" ▲12년 만에 미국 국빈방문…"한미동맹 발전 논의"(03.08 / 정주희 기자) ▲북한, 연일 무력도발 명분 쌓기…주민에겐 정세 비공개(03.08 / 지성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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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 miomiomi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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