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건강보험, 선량한 가입자 피해…다시 정의롭게 만들 것”
“중증 질환 때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건강보험 심사평가 제대로 해 정상화하겠다”
“건강보험 재정, 국민 모두에 쓰일 수 있도록 할 것”
- "지난 7개월간 핵심가치와 국정목표 실현위해 달려와"
- "국민 하나되는 마음으로 힘을 합치고 격려에 감사"
- "연금, 노동, 교육 등 3대 분야 개혁도 준비"
- "반도체, 자동차 등 미래 전략산업 초격차 확보"
- "고물가에 국민 어려움…내년 하반기에 안정세 전망"
- "물가·고용·민생 안전에 최선…경제 도약도 착실히 준비"
- "다주택자 중과세, 고스란히 경제적 약자에게 전가"
- "270만호 공급계획 집행…공공주택 50만호"
- "건강보험 제도 본래 취지대로 정상화시킬 것"
- "국민들의 필수 의료 서비스는 보험 개편 범위 아냐"
- "돌봄과 의료의 통합 서비스와 문화 서비스 연계 논의"
- "취약계층 지원 대폭 확대…의료비 지원도 준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