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신당 '새로운 미래'와 민주당 탈당파 '원칙과 상식' 의원 3명이 주축으로 '미래대연합'이 공동창당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잠정 당명은 '개혁미래당'인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당명 무임승차'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3지대행 가능성이 제기됐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당 잔류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이낙연-민주 탈당파, 공동 창당 선언…이준석 "당명 무임승차"(이은정 기자)
▲[뉴스1번지] 이낙연·탈당파 '개혁미래당' 공동창당…유승민, 국민의힘 잔류
- 출연 : 진수희 전 국회의원·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낙연·민주 탈당파 공동창당…유승민, 국민의힘 잔류 "공천 신청은 안해"(장효인 기자)
▲[속보] 이낙연 '새미래'-민주 탈당 '미래대연합' 합당 선언
▲이준석·양향자 합당에…이낙연·민주 탈당파 통합 '속도'(1.27 / 장윤희 기자)
▲이낙연 "거취 변함 없어" 총선 불출마 입장 재확인(1.27)
▲제3지대 '중텐트'부터…주도권 샅바싸움도 시작?(1.25 / 이은정 기자)
▲이준석-양향자 합당 선언…제3지대 연대 본격화(1.24 /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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