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공급망, 연구 투자, 인력 양성, 기술 개발 등을 동맹과 파트너와 함께하려고 한다는 점을 한국과 EU도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너새니얼 픽 / 미 국무부 사이버·디지털 특임대사 : 정보통신기술(ICT) 공간에서는 한국의 삼성, 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우리가 구상하는 미래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게 분명합니다.] 미 국무부가 반도체법 보조금 조건에 대한 한국의 우려에 대해 이처럼 해명하고 나서면서 다음 달 말 열릴 예정인 정상회담까지 한미 간 물밑협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종수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03... #보조금 #반도체보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