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가는길 시화방조제 간척 사업으로 만들어진 시화호 주변 거북섬 일대가 변해가고 있다
제2의 송도국제도시 처럼 국제관광도시를 꿈꾸고 있다.
위치는 대부도 가는길 시화방조제 북쪽은 오이도 남쪽지역 거북섬 이다
20년 가까이 공터로 남아 있던 이곳은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와 호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의 2..5배 규모의 인공 서핑장 등이 들어서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과 연결하는 송도국제도시와 다리가 연결될 계획도 있어서 서남권 부동산 투자가 활기를 띄고 있다.
현재 부동산 분양가는 1000만원~2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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