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6개월 전, 스포츠윤리센터에 김택규 협회장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른바 '셔틀콕 페이백'과 관련해 횡령, 배임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페이백을 받아 어디에 썼나 저희 연합뉴스TV가 확인해 봤더니 공정성에 어긋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배드민턴협회 논란, 저희 단독 기사 등을 포함해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단독]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박수주 기자)
▲문체부는 절차 위반이라는데…배드민턴협회는 조사위 '강행'(박수주 기자 8.19)
▲[스포츠센터] 안세영 발언 여진…'폭탄발언' 11일 만에 추가 입장문 올려
- 출연 : 정래원 스포츠문화부 기자
▲안세영의 외침 '시대가 달라졌다'…협회는 변할까?(백길현 기자 8.18)
▲배드민턴협회 조사위 "안세영 이야기 듣는 게 핵심"(8.17)
▲입 연 안세영 "협회, 외면 말고 대화하자"(백길현 기자 8.16)
▲'협회장 라인'이 셀프 조사?…배드민턴협회 내부도 반발(박수주 기자 8.16)
▲배드민턴 조사위 출석한 김학균 감독 "안세영과 불화, 사실 아냐"(8.16)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발언 관련 진상조사위 개최(8.16)
#안세영 #배드민턴 #페이백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김택규 #뉴스쏙
|
